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모토 다츠마 (문단 편집) === [[쾌원대]] 결성 === 쾌원대 자본을 모으려다가 악덕 상인에게 당하는 바람에 멍석에 말려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고 있었다. 해적 치도리의 인신매매선에 끌어올려지자 대뜸 배를 사겠다고 큰소리 치고, 치도리 간부는 본체도 안 하면서 [[무츠(은혼)|무츠]]에게만 관심을 갖는다. 이후에는 감옥에 갇혔지만 시장놀이로 노예들과 금세 친해지고, 무츠에게 능청스럽게 말을 건네면서 무츠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무츠의 아버지가 병환으로 갑작스럽게 운명하고 노예들의 목숨도 위태로워지자, 무츠는 타츠마에게 열쇠를 쥐어주고 자신은 미끼가 되어 노예를 탈출시킨다. 그러나 타츠마는 배에 남아 시간을 끌다가 붙잡여 무츠 옆으로 끌려온다. > '''한 사람이라도 배에 남기고 갈 생각은 없었어.''' > '''무츠, 너도야.'''[* 이전까지는 무츠를 '선장'이라고 불렀지만 이때 처음으로 이름을 부른다.] 이후, 노예들과 함께 선박을 점거하고 해적들을 내쫓아 배를 탈취하고 [[쾌원대]] 생활을 시작했다. 치도리가 팔아치웠던 사람들은 다시 데려왔고, 갈 곳 없는 사람은 쾌원대 선원으로 받아들였다. 인건비를 줄인다는 명목이었지만 사실은 무츠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서였다. 쾌원대 결성 이후로는 대부분 우주에서 지냈지만 이따금 농땡이치러 지구로 놀러오거나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를 [[카츠라 코타로|카츠라]]에게 건네주기도 했다. 터미널에서 자다가 [[사다하루]]에게 머리를 씹히는 것이 만화에서 첫 등장. 우주여행 티켓에 당첨된 긴토키와 같은 배에 타 오랜만에 재회한다. 얼떨결에 테러리스트의 습격을 막아 추락하는 여객선을 조종하려 했지만 너무 큰 배라서 못하고 태양이 2개 있는 근처 별에 불시착시켰다. 너무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던 중에 갑자기 튀어나온 거대생물에게 붙잡히지만 사람들의 안전을 우선시해서 무츠에게 사격을 지시하고, 도망치는 생물에 딸려 모래밭으로 파묻혔다가 긴토키에게 구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